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에고 시메오네 (문단 편집) == 선수 경력 == [youtube(_zTne4JzgBM)] [* 그렇다. 베컴의 흑역사인 1998 프랑스 월드컵 16강전 퇴장 사건의 당사자다. 시메오네의 헐리우드 액션이 성공했기 때문이다. 하지만 엄밀히 따지면 베컴이 고의적으로 발을 걸었던 것도 사실이고 그래서 레드 카드가 나올 수 있었던 거고 베컴 또한 인정하고 순순히 경기장 밖으로 나갔다. 하지만 덕분에 4년후 2002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와 잉글랜드의 리매치가 성사되었을 때 정말 핫한 관심을 받았다. 그리고 경기 중 [[마이클 오언|발롱도르를 탄 한 리버풀 선수]]가 골대 앞에서 스스로 넘어지는데...] 포지션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[[1990년대]] 아르헨티나의 중원을 책임진 레전드 미드필더이다. 현역시절 플레이스타일은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전형적인 5번, 운동량과 투지를 겸비한 불독 타입 인떼르디또레.[* 수비형 미드필더를 뜻하는 이탈리아어.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의 5번은 수비형 미드필더들이 전통적으로 부여되는 번호인데, 시메오네 은퇴 후 시메오네의 더블 볼란치 파트너였던 [[마티아스 알메이다]]가 [[에스테반 캄비아소]]와 함께 메웠고, 이후 등장한 선수가 바로 [[하비에르 마스체라노]]였다. 스타일은 전부 상이하지만 굳이 계보를 따지자면 시메오네 - 알메이다 - 캄비아소 - 마스체라노라고 할 수 있다.] [[세비야 FC|세비야]], 아틀레티코 마드리드, [[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|인테르]], [[SS 라치오|라치오]] 등 여러 구단에서 뛰며 한팀에서 100경기 이상 뛴 적이 없을 정도로 팀을 자주 옮겨 다녔다. 그나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5시즌 동안 계약해 출장하며(1994–1997, 2003–2005) 통산 134경기 23골을 기록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선 레전드 대우를 받는다. 1995-96 시즌에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, 1999-2000 시즌에는 라치오에서 각각 리그+컵 더블을 달성했다.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선수로 108경기를 소화했으며 이는 [[리오넬 메시]], [[하비에르 마스체라노]], [[하비에르 사네티]], [[로베르토 아얄라]], [[앙헬 디마리아]]에 이은 통산 6위의 출장기록이다. 1994년, 1998년, 2002년 3번의 월드컵 출전, 두 번의 [[코파 아메리카]] 우승 경험도 갖고 있다. 1998년 월드컵에서는 주장 역할을 맡기도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